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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텀블벅 후원목표금이 100% 달성하였습니다. https://www.tumblbug.com/BLINK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달성 후에도 계속하여 후원 가능하답니다. 목표액 백삼십만원은 실제 발행비의 3분의 1에 해당합니다. 4호가 어제 나오고 오늘 하루 하늘에서 내리는 빗방울처럼 후원자님이 우수수 나타나시더니 이렇게 달성하게 되었네요. 생각해봤습니다다. 어떻게 이렇게 자신의 돈을 기꺼이 타인에게 내어줄 수 있을까. 감사하게도 이건 아마 블링크에 대한 신뢰에서 비롯된 것이라 짐작해봅니다. 실망시켜드리지 않겠습니다. 무한한 책임감이 솟구치네요. 저는 한동안 4호 발행건으로 미치도록 바쁜 몇주를 보내고 여러분께 멋지게 보여드릴 5호를 만드는데 집중하겠습니다.
360Sounds+BLINK 삼육공 파티와 블링크 전시 38th 360 Sounds Party "360 SOUNDS GOES TO NEXT PAGE" 2011.6.25 SAT Club 2 Mad Door open : 10pm Damage : 10000won - DJ Line-up Side A YTst, Plastic Kid, Soulscape, Smood Side B Jinmoo, Andow, Kingmck - Host MC Make-1 & Jazzy Ivy - Special Act Basshammer & 1JM, Simo & Mood Schula - On The Lense Nak - Exhibition BLINK magazine http://www.360sounds.net
상상마당 ABOUT BOOKS 오프닝 2011년 5월 4일 상상마당 갤러리에서 ABOUT BOOKS 전이 열렸습니다. 오늘 한장 올리고 내일께나 스케치 촬영한 사진 올리겠습니다. 블링크를 예뻐해주시고 좋은 자리에 배치토록 신경써주신 상상마당 양경애, 조순영 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진에는 김한종 작가 www.kimhanjong.org 가 도와주셨습니다. 일 정: 2011년 5월 4일(수) ~ 6월 26일(일) 장 소: KT&G 상상마당 갤러리 I, II (2F, 3F) 오 프 닝: 2011년 5월 4일(수) 6:00pm KT&G 상상마당 갤러리 I 2층에서는 ABOUT BOOKS - 전은 아직 출간되지 않았거나 혹은 최근 출간된 시각예술 출판물들을 ‘전시’의 형태로 재구성한 전시입니다. 그 동안 미술과 출판 사이에는 맞물리는 지점이 있었습니다...
당신의 웹페이지에 블링크 배너를 달아보세요! 아래 그림을 클릭하면 원본사이즈(960X241)의 배너를 보실 수 있습니다 위 배너이미지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복사해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http://cfile7.uf.tistory.com/image/1550FA4A4DA84225186A2B 아래는 위 배너이미지에 블링크 웹사이트를 바로 연결할 수 있는 소스코드입니다. http://cfile9.uf.tistory.com/image/146D66554DA846342C0455 http://cfile1.uf.tistory.com/image/151D70524DA84642335DBB http://cfile30.uf.tistory.com/image/2039DD4C4DB6D50C311358 http://cfile8.uf.tistory.com/image/1139..
ISSUE 1 + ISSUE 2 are now part of the Indie Photobook Library! thanks, Larissa and iPL! www.indiephotobooklibrary.org/2011/04/blink-issue-1 www.indiephotobooklibrary.org/2011/04/blink-issue-2
오는 5월 상상마당 소규모출판전에 블링크도 참여합니다! 일 정: 2011년 5월 4일(수) ~ 6월 26일(일) 장 소: KT&G 상상마당 갤러리 I, II (2F, 3F) 오 프 닝: 2011년 5월 4일(수) 6:00pm KT&G 상상마당 갤러리 I 2층에서는 ABOUT BOOKS - 전은 아직 출간되지 않았거나 혹은 최근 출간된 시각예술 출판물들을 ‘전시’의 형태로 재구성한 전시입니다. 그 동안 미술과 출판 사이에는 맞물리는 지점이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출판물 형식인 ‘전시 도록’ 뿐만이 아니라, 책 그 자체를 오브제로 여기는 ‘아트 북’, 그리고 90년대 개념적인 작업을 해온 작가들의 아티스트 북과 같은 시도들은 꾸준히 이어져왔습니다. 특히, 인쇄물의 속성을 활용한 ‘출판물 프로젝트’들이 매우 유연한 형태로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위와..